🔥5분 컷! 맥북 초기화, 전문가처럼 '매우 쉽게' 완벽 해결하는 방법 (초보자도 가능)
목차
- 맥북 초기화, 왜 필요할까요?
- 초기화 전, 반드시 해야 할 필수 준비 작업
- 데이터 백업: 소중한 자료를 지키는 첫걸음
- 계정 로그아웃: 보안을 위한 핵심 단계
- macOS 버전에 따른 가장 쉬운 초기화 방법 (지우기 지원 사용)
- macOS 벤투라 (Ventura) 및 이후 버전
- macOS 몬터레이 (Monterey) 버전
- 구형 맥북 또는 M1/M2 칩 맥북 수동 초기화 방법
- 복구 모드로 진입하기
- 디스크 유틸리티를 통한 포맷 및 macOS 재설치
- 초기화 완료 후, 최종 확인 사항
1. 맥북 초기화, 왜 필요할까요?
맥북 초기화(공장 초기화, Factory Reset)는 기기를 처음 구매했을 때의 상태로 되돌리는 과정입니다. 단순히 파일만 지우는 것이 아니라,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하고 모든 사용자 데이터, 설정, 앱을 완전히 삭제합니다. 이 과정은 크게 세 가지 경우에 매우 쉽게 맥북 성능을 최적화하고 보안을 확보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됩니다.
첫째, 중고 판매 또는 양도 시 개인 정보 유출을 완벽하게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. 단순히 휴지통을 비우는 것만으로는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할 수 없으며, 초기화를 통해 모든 계정 정보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제거해야 합니다. 둘째, 느려진 맥북의 성능을 되살리고 싶을 때 입니다. 오랜 기간 사용하면서 쌓인 불필요한 파일, 충돌하는 소프트웨어, 꼬인 설정 등을 일시에 정리하여 마치 새 것처럼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. 셋째, 치명적인 시스템 오류나 악성코드 감염 등 소프트웨어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최후의 수단으로 활용됩니다.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알 수 없을 때 초기화는 가장 확실하고 깨끗한 해결책이 됩니다. 어떤 경우든 초기화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으며, macOS 최신 버전에서는 '지우기 지원(Erase Assistant)' 기능을 통해 누구나 매우 쉽게 초기화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.
2. 초기화 전, 반드시 해야 할 필수 준비 작업
초기화는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므로, 소중한 자료를 잃지 않도록 그리고 보안상 문제를 만들지 않도록 아래의 두 가지 핵심 준비 작업은 반드시 수행해야 합니다.
데이터 백업: 소중한 자료를 지키는 첫걸음
초기화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 백업입니다. 개인 문서, 사진, 영상, 설치된 프로그램 등 모든 중요한 정보를 외장 하드 드라이브나 클라우드 서비스(iCloud, Google Drive 등)에 안전하게 옮겨 놓아야 합니다.
- Time Machine (타임 머신) 사용: 외장 드라이브를 맥북에 연결한 후, '시스템 설정' 또는 '시스템 환경설정'에서 Time Machine을 설정하여 전체 시스템 백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입니다. Time Machine은 나중에 초기화된 맥북에 데이터를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- 중요 파일 수동 백업: Time Machine을 사용하지 않더라도, 최소한 '문서', '다운로드', '데스크탑' 폴더 내의 핵심 파일들은 수동으로 외장 저장 장치에 복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계정 로그아웃: 보안을 위한 핵심 단계
중고 판매나 양도 시, 다음 사용자가 문제없이 맥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인 계정에서 반드시 로그아웃해야 합니다. 특히 나의 찾기(Find My) 기능은 계정 로그아웃을 통해 비활성화되어야 하며, 그렇지 않으면 '활성화 잠금'이 걸려 다음 사용자가 맥북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.
- iCloud 로그아웃:
- macOS Ventura 및 이후: Apple 메뉴() > 시스템 설정 > 사용자 이름 클릭 > 로그아웃
- macOS Monterey 및 이전: Apple 메뉴() > 시스템 환경설정 > Apple ID > 개요 > 로그아웃
- iMessage 및 FaceTime 로그아웃: 각 앱을 실행한 후, 메뉴 막대 > 설정 (또는 환경설정) > 계정에서 로그아웃을 진행합니다.
- iTunes/Apple Music 인증 해제 (macOS Mojave 이전): 해당 앱에서 계정 > 인증 > 이 컴퓨터 인증 해제를 수행합니다. 최신 macOS에서는 iCloud 로그아웃 시 자동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3. macOS 버전에 따른 가장 쉬운 초기화 방법 (지우기 지원 사용)
Apple은 macOS Monterey 버전부터 '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'라는 지우기 지원(Erase Assistant) 기능을 도입하여 초기화 과정을 획기적으로 쉽게 만들었습니다. 이 방법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백업을 제외한 모든 초기화 과정을 자동화해주는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.
macOS 벤투라 (Ventura) 및 이후 버전
이 버전에서는 '시스템 설정' 앱이 도입되어 설정 접근 경로가 약간 변경되었습니다.
- Apple 메뉴() > 시스템 설정을 선택합니다.
- 사이드바에서 '일반'을 클릭합니다.
- 오른쪽에서 아래로 스크롤하여 '전송 또는 재설정'을 클릭합니다.
- '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' 버튼을 클릭합니다.
- 지우기 지원이 실행되면 관리자 암호를 입력합니다.
- 지워질 항목(데이터, 설정, Apple ID 연결 등) 요약을 확인하고 '계속'을 클릭합니다.
- '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'를 최종 확인하면 맥북이 재시동되고 초기화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.
macOS 몬터레이 (Monterey) 버전
이 버전에서 지우기 지원 기능이 처음 도입되었습니다.
- Apple 메뉴() > 시스템 환경설정을 선택합니다.
- 메뉴 막대에서 '시스템 환경설정'을 클릭합니다.
- 드롭다운 메뉴에서 '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'를 선택합니다.
- 관리자 암호를 입력하고 지워질 항목 요약을 확인한 후, '계속'을 클릭합니다.
- 최종 확인 후 초기화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.
4. 구형 맥북 또는 M1/M2 칩 맥북 수동 초기화 방법
지우기 지원 기능이 없는 구형 macOS (Big Sur 이전)를 사용하거나, 시스템 문제로 지우기 지원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, 복구 모드를 통해 수동으로 초기화를 진행해야 합니다. 이 방법은 디스크 포맷과 macOS 재설치를 포함하며, 조금 더 단계가 복잡하지만 모든 맥북에서 작동하는 전통적인 초기화 방법입니다.
복구 모드로 진입하기
맥북의 CPU 유형에 따라 복구 모드 진입 방법이 다릅니다.
- Apple Silicon (M1/M2/M3 칩) 탑재 맥북:
- 맥북을 완전히 종료합니다.
- 전원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.
- 화면에 '시동 옵션 로드 중'이 나타나면 버튼에서 손을 떼고, '옵션'을 선택한 후 '계속'을 클릭합니다.
- Intel 칩 탑재 맥북:
- 맥북을 완전히 종료합니다.
- 맥북을 켜면서 동시에 Command (⌘) + R 키를 길게 누릅니다.
- Apple 로고 또는 돌아가는 지구본 아이콘이 나타날 때까지 키를 놓지 않습니다.
디스크 유틸리티를 통한 포맷 및 macOS 재설치
복구 모드에 진입하면 'macOS 유틸리티' 창이 나타납니다.
- '디스크 유틸리티'를 선택하고 '계속'을 클릭합니다.
- 디스크 유틸리티 사이드바에서 최상위 디스크(보통 'Apple SSD' 또는 'Macintosh HD')를 선택합니다. 참고: 볼륨 그룹이 있다면 최상위 '컨테이너' 또는 '데이터' 볼륨이 아닌 물리적 저장 장치 자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상단의 '지우기(Erase)' 버튼을 클릭합니다.
- '이름'을 Macintosh HD로 지정합니다.
- '포맷'은 APFS (최신 macOS) 또는 Mac OS 확장 (저널링) (구형 macOS)을 선택합니다.
- '지우기' 버튼을 클릭하여 디스크를 포맷합니다. (모든 데이터가 영구적으로 삭제됩니다!)
- 포맷 완료 후 디스크 유틸리티를 종료하고, 다시 macOS 유틸리티 창으로 돌아옵니다.
- 'macOS 다시 설치'를 선택하고 화면의 지시에 따라 macOS를 새로 설치합니다. 이 과정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습니다.
5. 초기화 완료 후, 최종 확인 사항
지우기 지원 또는 수동 초기화가 완료되면 맥북은 자동으로 재시동되면서 '안녕하세요' 또는 '국가 또는 지역 선택' 화면이 나타납니다. 이 화면이 나타났다면 초기화 과정은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입니다.
중고 판매/양도의 경우: 이 '안녕하세요' 화면에서 더 이상 진행하지 말고,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맥북을 종료해야 합니다. 다음 사용자가 맥북을 처음 켰을 때 초기 설정(언어, Wi-Fi, Apple ID 등)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.
개인 사용의 경우: '안녕하세요' 화면에서부터 본인의 용도에 맞게 언어 설정, Wi-Fi 연결, Apple ID 로그인 등을 진행하여 맥북을 새롭게 설정하면 됩니다. 백업해 둔 Time Machine을 사용하여 이전 데이터를 복원할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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